안녕하세요, 여행과 공간의 숨은 가치를 기록하는 미노스 입니다. 🌿20여 년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멈췄던 옛 단목초등학교가 다시금 환한 빛으로 채워졌습니다. 바로 진주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진주빛마루'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과거를 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진주의 자부심인 '유등'을 현대적인 창작 문화로 꽃피우는 플랫폼인데요. 폐교의 정취와 화려한 유등 콘텐츠가 어우러진 이곳의 낮과 밤을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1. 폐교의 변신, 실내외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진주빛마루는 실내 창작 및 전시 공간과 실외 야외정원으로 나뉘어 있어 쉼과 볼거리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곳입니다. 학교라는 공간이 주는 특유의 아늑함 덕분에 가족, 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실내의 유등창작센터는 유..